필ㅅ ㅏ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는 나만의 선의, 관심, 걱정 같은 것들이 결코 상대방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걸 깨닫습니다. 그러고는 내 마음을 몰라준다며 투정을 부리기까지 해버렸으니, 나이를 어디로 먹는지 모르겠습니다.
네가 나한테 어떻게 그럴 수 있어?라고 질문할 게 아니라, 무엇이 날 서운하게 하는지를, 나에게 물어야 한다고 니체가 말합니다. 그것이 나의 욕심이었는지, 집착이었는지를 가만히 되짚어 봅니다. 똑바로 살아야겠습니다. 농밀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