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1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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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
딸 둘 아들 둘 엄마, 시와 수필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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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
<달리는 엄마는 흔들리지 않는다> 저자. 새벽엔 달리는 엄마로, 낮엔 초등교사로, 오후부터 본격 아이 둘 엄마로 여러 역할에도 엄마의 삶을 글로 짓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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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바샘
(초)등학생들의 (바)른 생활 (선생님), 초바샘입니다. 머리어깨무릎발~~ 어린이들의 몸과 마음, 모든 부분이 건강하게 자라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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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누난나 리
50에,
프롤로그를 쓰는 중입니다.
눈누난나 리,
읽고, 쓰고, 달리는 삶을 살아요.
엄마이자 아내,
21년차 학원원장, 가맹사업자,
이제 ‘작가’로 불리고 싶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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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봄비
아이들과 숨 쉬고 함께한 12년 차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사람과 자연을 아끼며, 늘 호기심을 품고 살아갑니다.
더 넓은 세상과 깊은 마음속을 향해, 천천히 헤엄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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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앨리스
앨리스샘입니다. 첫 전자책 <강사에서 원장까지 28년의 영어 학원 완전 정복> 를 출간 하였습니다. 글을 읽고 쓰는 일을 계속 평생 해보려고 하고, 지금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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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원 Day One
글을 통해 나를 찾아가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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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호류
읽는 분들 마음에 '따듯하고 좋은것'이 남기를 바랍니다. 이혼 후 따수운 털북숭이 '경태'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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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이
관점 수집가 : 나를 위한 관점을 수집합니다. 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는 말을 믿고 실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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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지행
여기...
지금 이 순간이...
행복...
소소한 일상에서 삶의 의미를 담아봅니다.
행복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기에,
행복을 발견하고 찾아가는 그 여정을 함께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