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짓다'에 대하여
밥을 짓다
집을 짓다
말을 짓다
글을 짓다
삶을 짓다
마무리를 짓다
나는 지금 제대로 짓고 있는 것일까..
누군가의 충고가 절실할 때 여러 사람의 서로 다른 충고 속에서 방황을 하기도 하지만 결국 집을 짓고 그 안에 살 사람은 나 자신이라는 걸 명심해야 한다.ㅡ고도원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中
당신과 나 사이를 이어주는 건 책과 글이라고 믿고 있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