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얼마만에 보는 무지개인지
잠깐 비가 오다 멈추더니
하늘에 아름다운 광경이 펼쳐진다
희망을 본 걸까
희망을 기대해도 좋을까
그것도 쌍으로 말이다
당신과 나 사이를 이어주는 건 책과 글이라고 믿고 있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