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으로의 회귀

by 책사이


낮에는 볼 수도 느낄 수도 없는 장관이다.


섬광처럼 길게 이어진 붉디 붉은 노을,


모호한 하늘의 경계,


수많은 세상의 불빛..


또 하나의 우주가 여기 있다.


ㅡ기체(機體)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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