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가 요구하는 문화인

CEO Lecture Series

by novel self

이번 강의의 핵심 키워드는 개혁이구나.

변화(change)와 혁신(innovation)의 뜻을 모두 포함한 개혁에 대해 이승호 교수님께서 설명해 주신다. 당연한 정의의 접근인데 새롭다.


기호와 식이 익숙한 내게 개혁이란 단어도 경영학도 아직은 멀게 느껴진다.


개혁, 내가 애용하는 위키 백과에서 옮겨 본다.

개혁은 급진적이거나 본질적인 변화가 아닌, 사회의 특정한 면의 점층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고 고쳐 나가는 과정, 사회 운동의 하나이다. 개혁 운동은 혁명과 같은 더 급진적인 사회 운동과는 구별한다.


개혁 전략으로 첫째 R&D approach, 둘째 Rational planning, 셋째 Self-fulfilling prophecy를 단계적으로 설명하셨다.

개인적으로 일할 때는 두 번째 단계인 합리적 계획을 중시하였다. 현재는 세 번째 단계인 자기 충족적 예언, 흔히 알고 있는 Pygmalion effect(or Rosenthal effect)을 학생들에게는 물론이고 여러 방면에 활용하고 있다. 그러하기에 교수님의 강의에 강한 공감이 일었다.

영국 드라마 <남과 북(BBC)>에서도 망설이고 있던 손튼이 용기를 내게 된 동기가 마가렛이 그가 평판보다는 더 좋은 사람일 거라고 말한 덕분이다. 물론 오해가 풀리기도 했지만, 손튼이 차가운 표정을 거두고 마가렛에게 다가가 사랑을 이루는데 세 번째 단계가 한몫한 것 같아, 그 장면을 떠올리니 강의가 더 재밌어졌다.


개혁에 대한 단계적 설명과 시대별 변화를 구체적인 예시로 설명하시며 CEO와 접목하셨다.

CEO가 사람을 다루는 것이 곧 사람을 개혁하는 것이라고 하신다. 사람들은 존경하는 CEO가 경영하는 회사에 지원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CEO가 가져야 할 다섯 가지 Power를 소개해 주셨다.

그것은 다음과 같다.

①Legitimate power,

②Expert power(specialist + generalist),

③Coercive power,

④Reward power(물질적 보상보다 소중함을 인정해 주는 심리적 보상이 더 중요함),

⑤Referent power.


문제해결력 교육을 받은 세대인 나는 심화 교육을 더 중요시하는 교육을 받았다. 현재는 빅 데이터, 인공지능, 딥 러닝, 사물인터넷, SW, 플랫폼, 가상현실 등이 화두다. 이 시대를 대표하는 지식을 공부하여 새로운 분야에 적용할 수 있겠구나 했는데 다시 교육이 떠오른다.


이 시점에선 ‘지적 지평선을 횡단으로 넓히자.’를 기억하며 겸손하게 공부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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