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Lecture Series - 솔베이 실리카 코리아
솔베이 실리카 코리아 김진철 대표는 솔베이는 고객을 위해 혁신적인 개발을 하고 있다고 말하며, 강의를 시작했다. 현재는 4차 산업혁명 시대지만 과거 산업혁명도 알 필요가 있었다. 1차 산업혁명(18세기)은 기계화, 2차 산업혁명(20세기 초)은 공업화, 3차 산업혁명(20세기 후반)은 정보화라고 설명할 수 있다. 1차에서 3차 산업혁명시대를 거쳐 현재 4차 산업혁명시대로 진입했다. 과연 이 시대의 주인공은 누구일까.
4차 산업혁명시대는 대표적 아이콘은 물론이고 새로운 기술이 날마다 생겨나고 날마다 발전하고 있다. 발전과 변화에 따라 발생하는 환경 문제도 거론하셨다. 현재 가장 건강을 해치고 있는 미세먼지의 온상인 자동차 연소, 공사현장의 먼지, 타이어 마찰로 인한 오염, 외부적인 영향으로 중국까지 언급하셨다.
산업발전은 지구환경에 어떤 현상을 초래할까.
의학발전과 고령화, 저출산 시대 등이 나타나고 그 대처방안도 함께 고려해 보았다. 그리고 학생 수는 줄고 사교육비는 늘고 있는 현상도 논하였다.
환경을 지키는 외국 사례로 태양열 자동차, 태양열 비행기, 연료 없이 운항하는 비행기가 관심을 집중시켰다.
여러 측면에서 변화한 시대와 앞으로 더욱더 변할 미래에 적합한 직업이나 사업은 무엇일까.
애플의 ResearchKit과 구글의 인공지능으로 딥러닝을 언급하셨다. 하지만 변화를 주도하는 것은 사람이므로 sustainable 분야에 미래를 걸어야 한다고 하셨다. 2020년에는 줄어드는 일자리가 710만 개이고 늘어나는 일자리는 206만 개였다. 그 늘어나는 일자리는 금융 관리직, 경영직, 컴퓨터 관리직, 엔지니어링, 판매, 교육이라고 하였다. 강의를 들으며 접목, 반영, 전환, 도약이라는 단어가 순차적으로 떠올랐다.
변화를 주도할 때 환경, 구조, 기술 등 모든 가치의 중심을 사람에 두어야 한다. 사람과 자연을 파괴하거나 위협하는 발전이 아니여야 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제공하는 기술을 필요한 요소에만 적용해야 부작용을 줄이고 사람과 자연이 안전할 수 있다.
강의가 끝날 무렵, 회사 내 여성과 남성의 차이점을 정리하여 알려 주셨다. 서로 잘 알지 못하기에 그 원인으로 배려하거나 이해해 줘야 한다고 결론지으셨다. 그래도 일적인 면에서는 남녀 모두 공평하게 기회를 줘야 한다고 말하고 싶었다.
여성 경영자가 먼저 실천하여 성공한다면 더할 나위 없지만 우리나라는 과거부터 특수 사상으로 인하여 일부 남자들은 고정관념이 강하고 우월의식 또한 잔재해 있다. 반면 일부 남자들은 변화한 사회와 시대에 부응하여 눈치 보지 않고 실천한다. 멀고 먼 길의 첫 발일지라도 감사하다.
서툴고 느릴지라도, 의미 있게 흘러가는 시간과 함께 의로운 이들의 변화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