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처럼 다가온 그녀 4 - 여성들의 워너비
4. 시도니 가브리엘 콜레트
영화 ‘콜레트’,
그녀는 멋지고 당당하고 닮고 싶은 여성들의 워너비로구나!
콜레트를 영화로 먼저 볼까. 책으로 먼저 볼까.
혼자서 설레다가 글 쓰는 여자는 사라지지 않는다는 문구에 이끌리어 책부터 봤다. 그녀는 책에 푹 빠져 살았구나! 부럽기도 하고 닮고 싶기도 하지만 선뜩 내키지 않는다. 편안한 삶에 익숙해져 적당히 만족하며 살고 있기에 기쁨을 줄 수 있어도 우선은 마다한다. 고뇌나 고통이 두렵다. 그러면서도 누군가가 나를 칭찬하고 격려해 준다면, 급한 마음과 안주하고 싶은 마음이 교차한다.
(2020년 4월 7일 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