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 분홍빛 릴리
아무것도 생각하고 싶지 않던 며칠.
열심히 꿈꾸며 일했다.
하지만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은 현실로 컴백.
2025년 상반기엔 이룬 것도 많다.
하지만, 정작 달라진 것이 없고, 달라질 것도 없는 현실에 급 현타.
그냥 그렇고 그런 것이 인생이라면,
분홍빛 릴리 몇 송이쯤 꽂아,
작은 방 한켠이라도 조용히 밝혀둘 수 있었으면.
25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