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r. 다름 혹은 다툼
다름에 대해 배우는 중인 걸까. 아니면, 갈등에 대해 배우는 중인 걸까. 표면적으로는 아무 일도 없다. 하지만 그 안에서는… 수많은 다름들이 자기주장을 펼치고 있는 중이다. 팽팽하다. 틀린 말이 없다. 와…
나는 퍼실리테이션을 한다고 했다. 아직도 잘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퍼실리테이션의 꽃은 갈등해결에 있다고 생각한다. 모든 ‘다름’ 들을 수용하고 이해하고 각자의 위치와 역할에 맞는 자리로 돌아가도록 정리해 주거나 촉진해 주는 일.
나는 꼰대였을까? 내 안에서 용납되지 않는 감정들이 불쑥불쑥. 치고 올라온다. 감각적이고 빠른 ES는 생각 많고 느린 IN을 이해하지 못하고, vice versa.
25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