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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
연수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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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열하
가장 중요한 것은 오직 마음으로 보아야만 제대로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저는 세상의 소중한것들을 마음으로 온전히 마주하고 마음이 통하는 따뜻한 인연으로 피어나는 길을 걷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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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자루
빈자루입니다. 브런치를 통해 위안을 얻고 세상을 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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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숲
'착한 딸'은 이제 그만! 평범하지만 단단한 저만의 삶을 꾸려나가기 위해 그리고 온전한 사랑을 줄 수 있는 엄마가 되기 위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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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써니
사소한 음에도 바람이 스칩니다. 말보다 느린 손끝으로 오늘을 꿰어 씁니다. 작은 순간이 시가 되는, 바람을 따라 쓰는 사람, 정써니 입니다. 시집《시 한 점 바람 한 줄》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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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이서
영성 그리고, 이 땅에서 인간으로 산다는 의미를 연구하는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 글을 통해 '삶'이란 신비를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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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트
마지막 순간을 지켜온 간호사,첫 출발을 응원한 선배,그리고 이제, 나를 위한 페이지를 펼칩니다.살고 싶은 마음을 이야기로 품고,서툴지만 진심으로, 글로 마음을 어루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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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휘
읽고ㆍ 쓰고ㆍ다니며 두 권의 시집과 한 권의 산문집을 냈습니다. 앞으로 이곳을 통해 삶의 언저리에 맴도는 이야기를 써 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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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PPIL HAN
일본 시작품 업계 영업 프리랜서. 글 쓰고 싶다는 욕망 하나 만으로 입문. 나의 이야기. 나의 가족. 내 주변 사람들 이야기를 가감 없이 써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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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소연
시간표가 없다면 학교는 어떤 모습일까라는 질문에서 시작한 대안교육, 30년째입니다. 교육적 상상을 현실로 옮기면서 겪은 이야기들 그 속에 담긴 교육적 사색을 담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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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
소풍나온 인생, 반짝 빛나는 순간들을 기록하고 싶습니다. 나이 듦에 대한 이야기, 책을 읽고 떠오르는 생각, 계절과 가족에 대한 추억을 짧은 에세이로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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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차즈맘 서이윤
일상속에서 웃고, 사랑 속에서 배웁니다. '감차즈맘'의 시선으로 유쾌하게, 그리고 '서이윤'의 언어로 사랑과 성찰 사이를 걸으며, 웃는 하루를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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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스티나
쌍둥이 포함 2녀 1남 손주를 돌보며 여전히 교사. 동물 가족 2마리까지, 나의 분노지수와 행복지수는 매일 널뛰기 중. 꿈씨를 뿌리고 글밭을 키우는 천생 농부팔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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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자연
한의사, 그리고 글쓰는 사람. 진료실에서 시작된 이야기를 글로 옮기며 삶을 고치는 시간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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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on
당신에게, 건네는 지도 한 장.문장을 나침반 삼아 내면을 그리는 내향인.취향 속 나, 철드는 일상 철학, 눅눅한 감정 속 사유 한 조각, 엉뚱한 상상으로 만드는 삶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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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샤벳
배우기 좋아하고 궁금한게 많은 오늘도 성장중인 오렌지 샤벳 입니다. 우리는 모두 현실이라는 같은 스승밑에서 공부하는 동문임을 알기에 많은것을 함께 고민하며 배움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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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는 여자
매일 읽고 매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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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하늘
허선희의 브런치입니다. 25년차 간호사, 시로 등단한 시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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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엘리스
소설을 씁니다. 희망이 있는 소설을 쓰고 싶습니다. 가족에 대한 에세이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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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아 Choi ena
푸들과 스트릿 출신 고양이의 13년차 집사. 요기니(요가 여성 수행자). 웨딩드레스 디자이너 이후, ◇ 공예 아티스트 작가. ◇ 브런치 스토리 작가.. ◇ 등단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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