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29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29
명
소위
민들레 홀씨 같던 제가 글을 쓰면서 가만히 삶 위에 내려앉고 있습니다. 숨쉬듯 읽고 쓰는 삶을 꿈꿉니다. 운명처럼 소설가가 되었지만 저는 그냥 쓰는 사람입니다 ..
구독
유니스구
동남아를 사랑하고 시린 겨울보다 차라리 여름 찜통더위가 더 견딜만한 존재. 호텔 체크아웃시 정리정돈 해놓고 나오는 여자. 프리랜서 영어강사
구독
피어라
아직 포유류가 되지 못한 두 아들과 반려식물을 끼고 삽니다. 유난히 발달한 코와 유난히 퇴화한 혀를 가지고 있습니다. 요리는 못하지만 냄새는 기가 막히게 맡지요.
구독
발작가
매일 조금씩 발걸음을 내딛는 발작가 입니다
구독
보현
40년간의 교수생활을 마치고 자연인으로 돌아온 아마추어 작가입니다. 산청에 작은 집을 짓고 독서하고 글쓰고 꽃을 가꾸며 평화롭게 살고 있습니다.
구독
모먼트
목사 + 수학교사. 책 보고 사색을 즐깁니다. 생각과 글을 정제하며 기쁨을 느낍니다. 글을 통해 삶을 나누고, 그리고 성장하길 원합니다.
구독
Sonya
- ‘절망’으로 브랜딩하고, ‘희망’을 마케팅하는 아내 / - 유럽생활 20년(나홀로 그랜드투어), ‘여행’과 ‘자녀교육’에 진심인 엄마.
구독
우나은
호텔리어였고 지금은 미국 남부에서 미식축구를 좋아하는 키다리 미국남자와 꼬마 아들셋과 함께 살아갑니다. 미국의이방인으로 삶의 중심에 서서 시리고 포근한 날들에 관한 글을 씁니다.
구독
이드id
직장생활 19년 차, 15년째 글 쓰는 직장인,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는 아빠, 매 순간을 글로 즐기는 기록자. 글 속에 나를 담아 내면을 가꾸는 어쩌다 어른.
구독
미트라
자유와 열정 사이의 인간. 세계 곳곳을 달리고픈 초보 러너이자 14년차 생활 요가인. 무해하게 살고자 노력 중입니다.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