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02:1-12 죄 사함의 권세를 가지신 예수님

마가복음 02:01-12

by 평화의길벗 라종렬

마가복음 02:01-12 죄 사함의 권세를 가지신 예수님

* 도를 전하시고, 중풍병자를 치유하시며, 죄를 사하는 권세에 대하여 말씀하심

- 예수님께 많은 사람들이 찾아 오시는데 그들에게 도를 전하신다. 그러던 중 한 중풍병자를 데리고 왔을때 그를 치료하시면서 '죄 사함'을 선언하시자 서기관들이 신성모독이라 생각하자 이를 아시고 자신에게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음을 말씀하신다.

* 예수님은 어떤 분이신가?

1. 자신을 찾은 사람들에게 '도'를 말씀하신 분(2)

- 천국복음에 대한 선포, 가르침, 축귀, 치유사역을 진행하시는 예수님께서 주로 하신 사역들이 가르침이다. 고통당하는 이들에겐 가징 시급한 일들이 치유와 회복이지만 주님은 그보다 더 근본적인 문제들에 대하여 깨닫길 원하신다. 인간의 고통의 근원은 하나님과의 관계의 단절에서부터 기인한다. 이 죄의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서 우리의 회복이나 치유는 무의미하다. 온전한 회복과 치유 그리고 죄사함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는 것이다. 그래서 다른 어떤 것들의 종으로 살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만을 나의 주 나의 하나님으로 섬기며 믿으며 사는 것이 혼전한 회복과 치유이다. 예수님은 바로 이런 '도' 곧 '진리=복음=하나님나라=예수그리스도" 그 자체이시며 그것을 지속적으로 가르치고 선포하고 보여주고 계신 것이다.

- 날마다 말씀을 통해 주님을 알아가는 기쁨과 이 도를 깨닫고 듣고 믿고 행하는 일에 즐거이 임할 수 있길 기도한다.

2. 사람들의 믿음과 마음의 생각을 아시는 분(5, 8)

- 믿음 : 중풍병자를 데리고 온 친구들의 믿음을 주님은 '보시고' 중풍병자를 향하여 죄사함을 선포하시며 치유하신다. 그를 데리고 온 사람들의 행동을 통해서 자신에게 의뢰하는 믿음을 보신 것이다. 주님은 그렇게 우리가 어떤 믿음으로 나아가는지 알고 계신 분이시다. 예배와 묵상과 기도와 삶의 예배의 자리에까지 주님은 우리가 어떤 마음과 생각으로 삶에 이하고 행동하고 말하고 있는지 알고 계신다는 것이다. 코람데오를 기억하며 살아가야 할 이유.

- 마음의 생각 : 또한 주님은 서기관들이 자신에 대하여 신성모독이라 하며 생각하고 있는 것에 대하여 아시고 말씀하신 것을 마가는 기록하고 있다. 우리의 마음을 아시는 사실에 대하여 불편해 지는 것은 우리가 범죄한 까닭이요 위로가 됨은 우리가 주를 믿기 때문이요, 힘이 되는 것은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힘들어 할 때에도 주께서 아시고 친히 응답하시며 함께 해 주실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나의 입술의 모든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게 열납되길 원합니다. 사람이 마음에 품은 것이 입술로 행동으로 나와 결국 그 사람의 인격으로 형성 되는데 지금 내 모습은 어떠한지 돌아보게 됩니다.

3. 죄사함의 권세를 가지신 분(5, 10)

- 서기관들은 죄사함의 권세는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가는 이들의 생각을 기록하므로 에수님의 죄사함의 선포를 노출시키면서 예수님이 누구신지 보여주고 있다. 예수님은 죄사함의 권세를 가지신 분이시다. 결국 예수님은 하나님이신 것이다.오직 우리 주님만이 우리를 이 죄에서 용서하시고 구원하사 하나님나라의 풍성함들을 누릴 수 있게 하시는 분이심을 믿습니다.

4. 자신의 권세에 대하여 사람들에게 알려 주시는 분(10)

- 공생애의 사명을 완수하기까지 여러 위험과 걸림돌이 발생합니다. 또한 여러가지 사건들 속에서 예수님이 왜 이 땅에 오셔야 했는지, 자신에게 어떤 권세가 있는지 말씀해 주신다. 그러나 자신들의 신앙고정관념과, 잘못된 이해를 가지고 있던 이들은 예수님께서 이러한 권세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도 수용하지 못합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서 죄사함의 권세가 있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오직 우리 주님을 통해서만 죄사함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오직 우리 주님만이 우리를 주님앞으로 인도하며 하나님과 모든 것들로부터 관계를 회복하고 새피조물로 거룩한 백성으로 살아갈 수 있게 됩니다.

- 그러나 서기관을 비롯한 많은이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온전히 이해하지 못합니다. 자신들의 이해와 신앙의 틀에 갖혀 있다보니 예수님의 이러한 권세마저 신성모독으로, 그리고 여러 오해를 하게 됩니다. 날마다 주님을 아는 일이 깊이와 넓이가 더해지길 소망합니다. 주님을 아는 만큼 신뢰하며 나아갈 수 있길 또한 소망합니다.

5. 중풍병자의 죄를 사해 주시고 치료해 주신 분(5, 11~12)

- 한 중풍병자의 죄를 사해주시고 치료하시므로 말미암아 하나님나라의 임함이 무엇인지 보여주십니다. 모든 억눌리고 어그러지고 포로된 것들에게 진정한 해방과 자유를 주시는 분이십니다. 오늘 주님이 주시는 그 해방의 기쁨과 자유를 잘 누리며 살아가고 있는지 돌아보게 합니다.

* 교훈

1. 주님을 뵙는 자리에 적극적으로 나아가길 힘쓰는가?(2)

2. 나로 말미암아 주께로 나아오는 이들의 걸림이 되고 있지는 않는가?(4)

3. 나는 뭇 영혼들을 얼마나 적극적으로 주님께 의뢰하고 있는가?(4)

4. 나는 예수님께서 나의 죄를 용서해 주심을 확신하는가?(5)

5. 나는 주님의 은혜와 역사하심에 대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는가?(12)

6. 경험해 보지 못한 일들에 대한 성경의 증언들을 어디까지 신뢰하는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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