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애가 03:01-18
예레미야애가 03:01-18 여호와의 분노의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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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분노는 매를 통해 고난의 길을 걷게 하고, 사방의 길을 막으시기도 하시며, 원수가 되어 힘과 소망을 끊으심으로 역사하시는 분이심을 예레미야는 1인칭 시점으로 나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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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줄 묵상 : 목자되신 주님의 인도와 보호를 거절하고 불순종하는 이들에게는 고난과 사방에 우겨쌈을 당하게 됨과 원수가 되고, 힘과 소망을 잃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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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절 여호와는 진노의 날에 매로 말미암아 고난을 당하게 하는 분이십니다.
여호와의 분노의 매는 고난을 주고, 빛이 아닌 어둠안에 걷게하시고, 종일 치십니다. 온몸을 쇠하게하고 뼈를 꺾으시고 고통과 수고로 에워 어둠 속에 살게하여 죽은 지 오랜 자 같게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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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지팡이와 막대기는(시23편) 원래 그의 백성을 안위하는 도구인데, 불순종하고 패역한 백성에게는 진노의 매로 다스리십니다. 그리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던 그 막대기가 불순종한 이들에게는 어둠속으로, 고통속으로 몰아 온 몸을 괴롭게하고 고통과 수고를 쌓아 살아 있으나 죽은 것과 진배 없는 삶을 살게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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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이신 주님이 원수가 되어 버렸으니 더이상 버틸 힘도 없고 소망도 보이지 않는 절망적 상황이 됩니다. 하나님을 향한 불순종은 모든 관계를 깨뜨리고, 하나님의 보호와 인도를 받지 못하니 모든 수고와 고통 뿐인 삶을 살게 됩니다. 살았으나 죽은 자 같은 날이 계속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고백을 할 수 있다는 것은 그러한 하나님의 진노의 매가 마침내 용서와 회복으로 돌이킬 날이 아직은 기회로 주어지고 소망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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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손에 들린 도구들이 우리를 안위하는 도구가 될지 심판하는 매가 될지는 우리의 순종 여부에 달려 있습니다. 같은 도구라도 기쁨과 감사로 다가오기도 하고 고통과 매로도 경험될 수 있습니다. 여호와의 손이 짧거나 우리를 호시탐탐 범죄하고 망하길 바라서가 아니라 어떤 형태로든 온전하고 바람직하고 거룩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돌이키고 정결케 하시길 바라십니다. 이 세대를 본받지 아니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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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절 여호와는 불순종한 이들의 길을 막고 굽게 하는 분이십니다.
여호와의 진노는 나를 사방에서 우겨싸고 중하게 하시며 기도를 듣지 않으시고 벗어날 수 없는 무거운 짐으로 길을 막고 곱게 하시기도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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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할 수 없는 것도 고통이지만, 사방이 막혀 뚫린 하늘을 향하여 기도하는데 이러한 절박한 상황에서 여호와께서 그 기도의 도움 요청을 물리치고 듣지 않으신다면 세상 그무엇으로도 얻을 수 없는 평강과는 거리가 멀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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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를짖으면 응답하시겠다던 하나님의 약속이 오랜 불순종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귀가 강퍅해져서 더이상 주님의 말씀의 권위 앞에 부복하지 않습니다. 거기다가 견고한 돌을 쌓아 길을 맏으시고 곱게 하시니 더더욱 하나님께 나아가는 일, 하나님을 만나는 일이 어렵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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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가장 선한 길로 친히 인도하시는 변함없으신 주님을 날마다 자기를 부인하고 따르지 않는다면 이제 고요함 중에 부르시고, 늘 가까이에서 인도하시며, 변함없이 인도하시는 주님의 인도하심도 믿음으로 순종하며 나아가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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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8절 여호와는 불순종한 이들의 원수가 되어 힘과 소망을 끊는 분이십니다.
짐승처럼 엎드려 기다려 나의 길을 치우치게 하시고 적막하게 하십니다. 화살의 과녘으로 삼고 마침애 허리를 맞추기 까지 합니다. 그리하여 백성의 조롱거리가 되고 졸립거리가 됩니다. 푸른초장 쉴만한 물가가 아니라 쓴것으로 배불리고 쑥으로 취하게 하신다고 하십니다. 더기에 더하여 힘과 소망ㅇㄹ 끊어 평강에서 멀리떠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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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의 모양만 있고 능력이 없는 자, 언행 불일치된 자, 사랑이 없는 자, 불순종한 자, 같은 죄를 반복해서 범하는 자,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며 온전하신 뜻과 멀어진 자들을 향하여서는 하나님께서 사냥꾼이 되어 오히려 그들을 공격하시니 더이산 아무런 도움과 소망도 꿈꿀 수 없게 됩니다. 무엇보다 같은 백성에게도 조롱을 받게 될 때에도 여전히 깨닫지 못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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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주의 말씀을 온 몸으로 듣고 순종하라십니다. 조롱 거리가 되고, 종일 인구에 회자되는 비난과 채찍에도 이제 다시 주니믈 순종하라십니다. 평강에서 멀어지고 조롱거리가 되고 놀림감이 되어서, 그리고 쓴 것으로 베불리시고 쑥으로 취하게 하시는 주님의 고통을 헤아린다면 이렇게 오래도록 주님의 길과 멀리 떠나는 것은 삼가해야 합니다. 우리가 주님을 외면하면 주님도 우리의 호소를 외면하고, 우리도 표류하는 인생이 되어서 더이상 살아갈 소망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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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둠의 기도
평강과 긍휼의 목자 되신 주님
일상에서 변함없이 주님께 순종하면서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도
사막에서도 우리에게 응답하시며
우리의 소망 되시는 주님을 날마다
바라보면서 살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매일 안위하시는 주님을 뵈옵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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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문으로 본문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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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렙>
여호와의 분노의 매로 말미암아
고난 당한 자는 나로다
나를 이끌어 어둠 안에서 걸어가게 하시고
빛 안에서 걸어가지 못하게 하셨으며
종일토록 손을 들어 자주자주 나를 치시는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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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
나의 살과 가죽을 쇠하게 하시며
나의 뼈들을 꺾으셨고
고통과 수고를 쌓아 나를 에우셨으며
나를 어둠 속에 살게 하시기를
죽은 지 오랜 자 같게 하셨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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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멜>
나를 둘러싸서 나가지 못하게 하시고
내 사슬을 무겁게 하셨으며
내가 부르짖어 도움을 구하나
내 기도를 물리치시며
다듬은 돌을 쌓아 내 길들을 막으사
내 길들을 굽게 하셨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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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렛>
그는 내게 대하여 엎드려 기다리는 곰과
은밀한 곳에 있는 사자 같으사
나의 길들로 치우치게 하시며
내 몸을 찢으시며 나를 적막하게 하셨도다
활을 당겨 나를 화살의 과녁으로 삼으심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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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
화살통의 화살들로 내 허리를 맞추셨도다
나는 내 모든 백성에게 조롱거리
곧 종일토록 그들의 노랫거리가 되었도다
나를 쓴 것들로 배불리시고
쑥으로 취하게 하셨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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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브>
조약돌로 내 이들을 꺾으시고
재로 나를 덮으셨도다
주께서 내 심령이 평강에서 멀리 떠나게 하시니
내가 복을 내어버렸음이여
스스로 이르기를
나의 힘과 여호와께 대한 내 소망이 끊어졌다 하였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