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 21:01-19
여호수아 21:01-19 레위 자손의 성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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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 사람들이 실로에 와서 자신들이 거주할 성읍과 목초지를 요구합니다. 이에 이스라엘 자손들이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레위인을 위한 성읍과 목초지를 분배해 줍니다. 레위 사람들은 하나님의 약속을 따라 거주할 성읍과 목초지를 구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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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자 메시지>
예수님은 우리의 피난처요 양식과 쉼이 되시는 분이시니 교회된 우리도 세상의 피난처 될 수 있기를
(여호수아 2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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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하나님은 레위지파의 흩어짐을 성결을 위한 흩어짐이 되게 하셨습니다.
레위지파는 성전봉사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말씀을 가르치며 거룩한 일을 감당하고 이스라엘이 하나님 앞에 바로 살아가도록 돕는 역할을 하는 이들입니다. 이들이 요구한 최소한의 거주지와 목초지는 모두 이 일을 감당하기 위한 것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레위지파에게는 하나님이 기업이 되시니 하나님이 공급하시고 채우심을 믿어야만 사명을 감당할 수 있는 것입니다.
바로 앞 여호수아 20장에 언급된 도피성도 레위지파 소속의 성읍들로서 요단 동편과 서편에 각각 3개씩 도합 6개의 성읍을 도피성으로 지정합니다. 이로서 레위지파는 도피성과 거주지와 목초지를 갖고 관리하며 살게 됩니다.
레위지파가 받은 거주지는 우리가 무엇을 먹을까 입을까 걱정하지 않도록 하나님의 공급하심을 믿는 믿음을 요구합니다. 지금도 생사화복은 하나님의 주권에 있으며 여호와께서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도 아침일찍 일어나고 경영하는 모든 것들도 기업도 가정의 일들도 자녀의 일들도 헛되고 헛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받은 훈련도 예수님께서 광야에서 이긴 시험도 바로 이러한 부분을 가지고 들어오는 유혹과 미혹과 시험을 우리가 어떻게 이길 수 있는지 보여줍니다.
오직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삶이 이 모든 것을 더하시는 하나님을 온전히 믿는 믿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소유한 모든 거주지는 다 주님의 것이니 그를 의뢰하는 믿음으로 사는 길이 온전하게 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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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9절 제사장들은 거룩을 지키고 가르치고 유지해야 하는 책임이 있습니다.
목초지는 레위지파에게 생계유지에도 필요하지만 제사에 필요한 제물을 관리하는 일에도 필요했을 것입니다. 그런 목초지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결국 좋은 꼴 곧 주께로부터 받은 말씀을 잘 준비하여 백성들에게 가르치고 전해야하는 사명도 상기시킵니다.
제사장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잘 가르쳐 주어야 합니다. 날마다 좋은 꼴을 공급하여 양들로 풍성히 먹고 배부르게 하기 위함입니다.
참된 말씀의 기갈을 느끼는 시대입니다. 목회자도 성도도 우리에게 맡겨진 말씀을 잘 연구하고 선포하는 일도 중요하며 왕같은 제사장으로 그 말씀이 그런가하고 상고하며 날마다 말씀을 묵상하며 분별하는 성도의 일도 모두 건강한 신앙의 기본이 됩니다.
날마다 푸른풀밭 쉴만한 물가로 우리를 인도하시는 선한 목자되신 우리 주님을 따라 이 땅 곳곳에 세워진 교회들 마다 지치고 상처받아 쫓기는 인생과 방황하고 목마른 영혼들이 찾는 도피성으로서의 역할과 말씀의 꼴을 풍성하게 먹고 그 말씀을 또한 전하여 거룩한 영향력이 넘치는 그런 교회의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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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둠의 기도
약속에 신실하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실수를 다시 선으로 바꾸시고
저주를 또한 선으로 바꾸시는 줄 믿습니다.
레위지파의 흩어짐을 성결을 위한 것으로 바꾸시듯
우리의 흩어짐도 거룩을 선교하는 사명인 줄 믿고
언제 어디서나 거룩한 빛으로 살게 하옵소서.
우리에게 주어진 말씀과 기도의 능력을
나와 우리 공동체와 이웃을 위해
섬김의 도구로 활용하여
빛으로 인도하게 하옵소서.
우리에게 주어진 모든 것이
주의 은혜인줄 믿고 늘 기억하며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주를 위해 감당케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