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11:01-23
레위기11:01-23 어떻게 정결하게 살것인가?(의식주) 1
.
하나님께서는
땅과 물과 하늘에서 사는 것 중에
먹을만한 것이 있는 반면
부정하고 가증하며 혐오할 것을 구분하여
하나님의 백성들이 정결하게 살게 하셨습니다.
*
동물과 물고기와 곤충 중에서
먹을 수 있는 것과 부정한 것을
구분하는 기준은
건강, 습성, 문화, 기후등등 다양하지만
결국 하나님께서 정(定)하신 것이
정결(淨潔)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기준이 되신다는 것입니다.
.
그러므로 이 음식법의 기준이
문화와 시대와 여타의 조건을 무론하고
절대적인 것은 아닙니다.
무엇보다 예수님께서 오신 이후에
이러한 정결법은
주님께서 소위 규제를 풀어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라 하셨습니다.(마 15:7)
.
비록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러나 사람은 무엇을 먹느냐에 따라
그가 품고 생각하고 성숙하는 것이 달라집니다.
.
그러므로
무엇을 먹고
무엇을 담고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품어야 하는지 잘 분별하고
거룩한 것을 먹고 담고 생각하고
품을 수 있도록 늘 살펴야 합니다.
.
같은 이슬을 먹고
독사는 독을 내고 소는 젖을 냅니다.
결국 우리가 무엇을 먹느냐도
정결에 있어 중요하지만,
그것을 어떻게 소화하고 이해하고 익히느냐가
더욱 중요합니다.
.
이왕이면 좋은 것, 정결할 것으로 먹고
그렇지 않는 것이라도
넉넉하게 품고 정화하여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죽지 아니하고,
부정하고, 가증하고, 혐오할 것을 분별하며,
우리 안에 담긴 것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나님의 능력의 말미암아
선한 것으로 열매맺고 섬길 수 있는
정결한 삶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