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13:18-39 어떻게 정결하게 살것인가?(의식주

레위기13:18-39

by 평화의길벗 라종렬

레위기13:18-39 어떻게 정결하게 살것인가?(의식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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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함과 속됨, 정함과 부정함은
하나님이 기준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아는 지식도
그리고 각종 질병에 대한 지식도
전문적 지혜와 지식을 갖고 있어야
제대로 분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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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가까울수록 정하고 거룩한 것입니다.

하나님과 멀어질수록 부정하고 속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정하고 거룩한 길로 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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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정치)와 아론(종교)에게

함께 이 규례를 말씀하시는 뜻은

하나님과 질병(종기, 화상, 옴 등의 피부병)에 대한

종합적이고 전문적인 지혜와 지식이 있어야

전후좌우(前後左右), 정부정(淨不淨)과, 성속(聖俗)을

옳게 분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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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기에 감염되고, 화상을 입고

옴에 걸린 이들의 증상과 진단,

그래고 이들에 대한 치료와 처우를 위해서

격리하고 돌보는 일들은

종합적인 영역의 협력이 있어야 가능하니다.

우리가 지난 팬데믹 상황에서

이와 같은 일들이 얼마나 종합적인

판단과 협력과 처방이 있어야 하는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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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경제, 종교, 문화, 외교, 교육, 환경

과학, 의학, 통계, 사법, 입법, 행정, 기업, 유통, 등등

나라의 모든 부서와 분야의 전문성과

이를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출구를 마련하고 진행해야만

개인과 공동체가 위기를 극복해 갈 수 있습니다.

모세와 아론을 대표로 하는 것은

이 모든 분야에 대한 종합적인 판단을

정치와 종교를 대표로 하고

이에 다 포함되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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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앞에서 인도할 때에

이에 적극 협력하지 않고

불평 불만을 일삼과 비협조적이며 불순종할 때

어떤 피해와 위기의 확산이 되는지

저희는 충분히 경험했습니다.

함께해도 극복이 쉽지 않은 때에

이를 정략적으로 이용하며

이기적으로 행동하는 것은

결코 개인과 공동체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절감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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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하고 신속하게 진단하고 구별하고

이를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치료와 회복을 도모하고, 전염과 확산을 막기 위해서

세밀하게 살펴야 함을 다시한번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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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일상도 그러할진대

우리의 신앙에 있어서도

하나님과의 관계와, 이웃과의 관계

그리고 세상과의 관계에서도

이러한 종기와 화상과 옴과 같은

문제는 없는지 민감하게 살피고

처신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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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이러한 것을 잘 보고 발견하고

판단할 수 있는 분별력과

주님을 온전히 바라볼 줄 아는 지혜와

신속하게 결단하고

거룩한 길로 정결한 길로 행할 수 있는

성령님의 도우심과 능력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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