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13:40-59 어떻게 정결하게 살것인가?(의식주

레위기13:40-59

by 평화의길벗 라종렬

레위기13:40-59 어떻게 정결하게 살것인가?(의식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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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보는 것에서도
매일 입는 것에서도
정부정과 거룩을 위한
관찰과 분별 그리고
합당한 처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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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와 이마에 발생하는 차라아트(피부병)는

오늘날에는 매일 거울을 보기에

그 증상을 금새 알아볼 수 있지만

거울이 제대로 없는 과거에는

이웃이 살펴주어야 발견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차라아트는

건강한 관계에 있는 이들의

관심과 애정이 있을 때 발견 및 치료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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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가 이웃의 심신을

애정을 갖고 살펴야 한다는 것으로 생각해 봅니다.

타인의 아픔을 외면하는 것은

그런 이들을 곁에 두신 주님의 뜻에

반하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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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지금 우리곁에 있는 이들은

우리의 사랑을 필요로 하거나

우리를 사랑해 주려고

주님이 붙여 주신 이웃임을 알고

사랑 하든지, 사랑 받든지 하면서

서로 위로하며 격려하며

함께 정결하게 성숙해가는 것이

합당한 반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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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복에 생긴 곰팡이와 병균등도

병색과 번짐등을 잘 살펴서

빨아서 정결케 할 것과

태워서 버릴 것을 분별케 했습니다.

지금이야 이런 병균이 생길 일도 없이

깨끗한 환경에서 관리하고 살고 있지만,

혹여 부정한 것이 발생하면

바로 버릴 만큼 풍족한 중에 있습니다.

그러나 과거에는

의복을 구하기 어려운 것이기에

관리 또한 신중하게 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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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입은 옷은 곧

우리의 가치관이나 세계관등으로도

볼 수 있수 있습니다.

성경적 가치관과 세계관으로

곧 예수 그리스도로 옷입어

바르게 형성되면 좋겠지만,

성경이나 바른 신학이 아닌

세속적 이념이나 이단적인 사상에

물들어 매료되거나 깊이 빠지게 되면

분별도 어렵고 정화도 어렵워서

개선은 더더욱 쉽지 않습니다.

거의 개종하는 것만큼 어렵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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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어떤 이들은

자고과 전문상담가등의 갖은 노력과 상담등으로

잘못된 교리등을 개선하고 변화되는 일도 있습니다.

이 때 이들에 대한 애정과 오랜 인내가 필요합니다.

한편 도무지 개선의 여지가 없는 이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의복을 태워 소멸시키는 것처럼

관계를 끊을 수 있다면 좋겠지만

가까운 가족일수록 쉽지 않고

또 사람과의 관계라는 것이

그렇 수 없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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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 사도는 이러한 이들을 향하여

오래참음으로 기회를 주고

개선의 여지를 포기하지 않도록 했습니다.

자신도 그런 오래참음으로

예수를 핍박하던 자에서 예수의 증인이 되었다고

예를 들면서 당부합니다.

그러나 부정하고 병든 사상이나 물질 등은

손을 찍고, 눈을 뽑는 것같은 결단이 필요합니다.

그만큼 잘못되고 부정한

사상과 사이비 또는 이단등이

개종하는것만큼 어렵기 때문에

이렇게 단호하게 결단할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사랑하여 포기하지 말아야 하지만

그가 가진 잘못된 사상과 신학은

바른 진리의 말씀으로 부지런히 심어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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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가 매일 보는 것

우리가 매일 입는 것에서

우리가 매일 만나는 이웃에게서

부정한 것, 죄악된 것, 잘못된 것,

교묘하게 포장된 이단, 사이비적인 것은 없는지

세밀하고 신중하게 살펴서

신속한 처리와 인내를 가진 처방으로

정결한 삶을 지켜갈 수 있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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