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07:03-17
사무엘상 07:03-17 에벤에셀의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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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절
전심으로 여호와께 돌아오는 길은
우상을 제거하고
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여 여호와만 섬기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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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셋에서 먼저 구원하는 일이 아니라
우리 마음이 먼저 주님을 향하고 주만 바라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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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손이 짧아서가 아니라
우리가 전심으로 주님을 향하고
주만 바라보지 않았기 때문에
여전히 블레셋 같은 세상의 것들에
매여 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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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주께서 내 삶에 관여하시기만을
요구하지 말고,
먼저 주께서 요구하시는 것에
먼저 순종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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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절
우리가 기도를 쉰다고
하나님 여호와도 쉬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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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은 이스라엘을 미스바로 불러
물을 길어 붓고, 금식하며 회개하고 기도하게 합니다.
이 틈을 타서 블레셋은 이스라엘을 급습합니다.
이전과 달리 이스라엘은 이제
이 모든 상황을 여호와께 고하며
사무엘에게 중보를 요청합니다.
이에 사무엘의 부르짖음에 여호와께서 응답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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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는 신뢰가 기반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만이 기도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기도를 하지 않는 것은
분주하고, 할 줄 모르고, 필요성이 없어서가 아니라
천지만물을 다스리고 주관하시는 주님에 대한
신뢰가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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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이 쉬지 않고 기도하기에
여호와께서 응답하신 것은 아닙니다.
우리 기도의 능력은
쉬지 않고 기도하고 열심으로 기도하는
우리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시는
우리 하나님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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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4절
우리는 비록 불성실하고 부족할지라도
우리 하나님은 지금까지 그리고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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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회개와 신뢰와 의뢰에
여호와께서는 우레를 발하는 놀라운 능력으로
블레셋의 추격을 막아 주셨습니다.
이에 사무엘은 돌을 취한 기념비에
에벤에셀 곧 지금까지 그리고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는 뜻을 담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그리고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신 주님을
오래오래 기리고 기억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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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는 말씀을 통해서
오랜 역사의 과정에서 세밀하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만납니다.
그런 하나님의 역사와 은혜를
우리는 심비에 새기며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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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지금까지 도우시고
여기까지 도우신 주님을 늘 기억하면서
지금도 우리와 함께하시는
임마누엘 주님을 신뢰하며
주님께만 구원과, 회복과, 평화가 있음을 고백하고
우리 삶에 세밀하게 역사하시는
주님의 다스림을 경험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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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17절
다스림은 단순한 통치만이 아니라
관리와 보호와 보존의 뜻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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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이 사는 날 동안 이스라엘을 다스리되
순회하며 다스리고, 집에서도 다스혔고
여호와를 위한 제단도 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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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은 백성의 도리를 몸소 행하며
하나님의 평화로운 통치가 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도록 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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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처음 사람에게도
다스림의 권세를 주셨는데
그만 이를 잘못 해석하고 오독하여
지배와 이용과 남용으로 착각하여
너무도 많은 것들을 파괴하고 남용하여
오늘 이렇게까지 오염과 파괴에 대해]
심각한 상황을 초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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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가 다스려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스스로를 다스리고, 가장 가까운 가족을 돌보고,
공동체를 섬기며 모두가 평화속에 살아가도록
잘 다스려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