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19:01-24 악령의 사람, 성령의 사람

사무엘상 19:01-24

사무엘상 19:01-24 악령의 사람, 성령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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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울은 모든 신하들에게 다윗을 죽이라 명합니다.

요나단은 전심으로 다윗을 변호하며 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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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의 횡포로 아파하는 이웃들이 떠오릅니다.

오늘 나의 위로와 변호가 필요한 사람이 누구일지 생각해 봅니다.

나의 것을 손해 볼 각오를 하고서도 기꺼이 위로와 변호가 필요하다면

그래서 그것이 진실한 사랑을 증명하는 길이라면

당연히 섬겨야 할 것입니다.

희생 없는 사랑은 사랑 아니며

사랑은 당연히 희생을 필요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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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치 못한 사울을 보고 상황을 간파하고,

사람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 요나단의 지혜로운 말은

능히 사울을 진정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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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을 다스리지 못한 자의 말은 관계를 무너뜨리지만,

사심 없는 자의 진실한 중재는 어그러진 관계를 화평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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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음을 헤아리고 때에 합당한 처신과 말로

위로와 중재를 감당할 수 있는 지혜를 구합니다.

무엇보다 이 모든 화평케 함의 저변에는

진실과 긍휼의 마음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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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면서 너무도 쉽게 말과 마음과 행동을 바꾸는 사울의 모습이 한없이 가벼워 보입니다.

그의 말과 행동과 맹세는 이미 신뢰를 잃어버렸습니다.

자고로 지도자라 함은 언행심사에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그리고 결단이 필요하고 행동해야 할 때는 과감해야 합니다.

그러면서도 세심한 배려와 사유를 잊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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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의 맹세보다 중요한 것은 그 맹세를 지지해주는 일상의 진실한 삶입니다.

맹세가 필요없을 만큼 더 진실하고 충실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오늘도 화평케하는 진실한 사랑과 긍휼과 충실함을 넉넉히 베풀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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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령에 사로잡힌 사울은 성령의 사람 다윗을 위협합니다.

사울은 전령까지 동원해서 다윗을 죽이려 하고

미갈은 다윗에게 고지하여 생명을 구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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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령에 사로잡힌 사울에게는

사람을 동원할 힘이 있어도 뜻을 이루지 못하지만

성령에 사로잡힌 다윗은

사람이 동원되어 그를 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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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힘과 관계와 소유들은

사람을 죽이는 일이 아니라

사람을 살리는 일에 동원되고 사용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에게 이 모든 것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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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의 도피처에 성령의 사람 사무엘을 붙여 피신케 하고

사울의 전령들도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 예언하게하고

사울도 성령의 역사로 황홀경에 빠져 발가벗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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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에게 임한 영은 두려움을 극복하고 피할 길을 열어주었고

전령들에게 임한 영은 어리석은 명령을 거역하게 했으며

사울에게 임한 영은 악행을 저지하고 그의 왕위를 상실할 것을 보여줍니다.

사울의 광기가 조롱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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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함께하시면 대적할 자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영이 임하시면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면 결국 주어진 것을 잃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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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심이

두려움으로 다가오는지 든든함으로 다가오는지는

하나님을 경외함에 대한 여부에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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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하여 선악을 옳게 분별할 지혜를 얻고,

깨달은 주의 뜻에 온전히 순종할 힘과 능력을 덧입으며

함께한 이들을 사랑하든 사람받든 동행을 붙이신 뜻을 따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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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함없이 우리 삶을 세밀하게 인도하시는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안위하심을 믿고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담대히 주와 함께, 주의 인도하심 따라

동행하고 순종할 수 있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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