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0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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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음식으로 읽는 문학의 치유 믿기, 홍대앞에 핑크집을 지은 경험, 삶과 교육 현장의 조화, 골목 풍경에서 찾은 추억, 바빠도 부엌에 서있는 이상한 시간들, 그리고 시들에 대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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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느낌 그대로
매번 다른 주제로 글을 쓰려고 노력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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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스
여의도에서 드라마 만드는 사람입니다. 글 쓰는 것도 또 글 읽는 것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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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선
여행의 추억을 글과 그림으로 다시 기록해 봅니다.
일상은 게으르게, 스트레스는 받지 않기, 하고싶은 일은 부지런히,
매일 매일 자신에게 충실하게 살아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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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니요니
소설같은 수필, 수필같은 소설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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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물킴
직원 7만명의 대기업부터 직원 4명의 에이전시까지, 크고 작은 회사들에서 12년간의 우여곡절기를 거쳤습니다. 배움과 생각을 공유하기 위해 컨텐츠를 만들기도, 강연을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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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예
특별할 것 없는 항공사에서 유별날 것 없는 일을 합니다. 역시나 뻔한 여행을 하고 《이탈리아 고작 5일》과 《그리하여 세상의 끝 포르투갈》, 《프로방스 미술 산책》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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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세경
나를 위한 글이 당신에게도 위로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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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성준
카피라이터로 오래 일했고 술과 책, 연극, 영화 등을 좋아합니다. 작년에 회사를 그만두었고 올해 에세이 [부부가 둘 다 놀고 있습니다]를 출간했어요. '공처가의 캘리'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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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hun Choi
인생을 여행하는 사람. 한국과 미국의 여러 도시에 살아본 경험이 있으며, 2018년에는 두 딸과 함께 유럽 배낭여행을 다녀왔다. 여행이라는 삶의 소소한 재미를 나누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