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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타르트
자주 울지만 또 많이 웃고 또 씩씩하게 남아 있는 나는 또 열심히 살아야 한다. 그것이 떠난 남편이 나에게 준 사랑에 대한 예의이다. 최선을 다해 오늘을 살고 있는 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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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지뉴
글쓰기가 좋았는데, 어쨌든 글을 써서 먹고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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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종우
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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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덕준
시의 치유력을 줄곧 믿습니다. http://instagram.com/seodeok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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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i aber Einsam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변호사가 되길 갈망하나 자유롭고 감정적인 영혼의 소유자입니다. 업무를 하면서 즐거운 일, 감동적인 일, 재밌는 일들을 나누고 싶어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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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브르사비
프랑스에 삽니다. 느리고 아름다운 순간에 대해 글을 쓰고 사진을 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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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태연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모호성을 좋아합니다. 책을 낸 적이 있습니다. 필명은 여럿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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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정
책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더 좋은 곳으로 가자> <다정하지만 만만하지 않습니다>를 썼어요. 자주 감탄하려고 노력합니다. 인별 @okdom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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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서
첫 산문집 <기적일지도 몰라> 전국 서점, 온라인 서점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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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겸
글겸필겸. 글과 함께하다, 수필과 함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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