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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스
태풍 같던 육아 시절을 보내는 끝자락에서 앞으로 맞이할 삶을 좀 더 멋지고 우아하게 살고자 준비 중입니다.그 첫번째가 글쓰기를 통해서 소통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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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과 앤
부유하는 민들레 홀씨 같던 철 없는 여자가 따순 남자를 만나 민들레로 피어나는 중입니다. 최고의 선물or스승인 아들을 키우며 느낀 꽃말 '행복'과 '감사'에 위로를 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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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ing Seeds
Writing Seeds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영어와 아이들을 좋아합니다. 누군가에게 글읽기와 글쓰기의 씨앗이 되는 작가가 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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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온
전원생활을 꿈꾸며 결혼과 동시에 농부의 아내가 되었으나 반전이 있었음을 이제야 깨닫고 받아들이고 있는 세아이의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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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라떼
"나때는 말이야~"를 외치고 싶은 순간, 나만의 라떼로 일상을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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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en Teller
대출금만 갚자는 생각으로 취업했다 가게까지 차려버린 초보 사장. 두 아들 맘. 늘 은퇴를 꿈꾸는 욕망가. 프로 리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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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쪼
나무늘보 저스트쪼입니다. 침대에 누워있는 것을 가장 좋아하지만 왕성한 활동을 자랑하는 두 아들 덕에 뛰어다닐 수 밖에 없는 웃픈 나무늘보 이야기를 유쾌하게 나눠볼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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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곤소곤
소곤소곤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다시 워킹맘이 된 간호사의 좌충우돌 적응기를 소소한 일상과 함께 풀어보려 합니다. 작은 것에 행복을 느끼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행복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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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윤
재미있는 일 없나?를 입에 달고 사는 매일이 똑같고 지루한 일상을 벗어나고 싶은 회사원 15년차, 엄마 9년차 워킹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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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눈길
눈길 닿는 곳에서 발견하는 의미들을 기록합니다. 아름다움은 바라보는 자의 눈길에 있다 믿습니다. 당신의 눈길에는 무엇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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