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삶에 꼭 필요한 3가지 지혜
문학가 헤르만 헤세의 깊이 있는 성찰은 끊임없이 삶의 의미를 되묻게 합니다.
복잡한 세상 속에서 헤르만 헤세가 전하는 우리 삶에 꼭 필요한 3가지 지혜를 함께 나누어 봅니다.
세상의 소음과
타인의 시선으로부터 잠시 벗어나,
온전히 혼자만의 시간에 머물 때 비로소 우리는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게 됩니다.
이 고독한 시간이야말로
나 자신에게 집중하며 진정한 '나'를 만나는 소중한 순간입니다.
고독 속에서 우리는 비로소
자기 자신만이 할 수 있는 것을 발견하고,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깊이 있게 알게 됩니다.
글쓰기 역시 그런 깊은 고독 속에서 피어나는 자신만의 빛깔을 담는 과정일 것입니다.
헤르만 헤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고독은 외로운 것이 아니다. 그대가 진실로 고독해졌을 때 그대는 자기 운명의 빛나는 얼굴을 처음으로 보게 될 것이다."
삶의 유한함을 인식할 때
비로소 현재의 소중함을 느끼고,
죽음이라는 끝이 있음을 인식할 때,
하루하루가 더욱 의미 있게 다가오고,
더욱 충실하게 채워나갈 수 있는 깨달음을 주는 것 같습니다.
죽음에 대한 성찰은
삶을 더욱 깊이 있고 섬세하게 바라보게 하는 계기가 됩니다.
오늘이라는 하루를
의미 있게 살아내는
가장 깊은 이유이기도 하죠.
고달픈 삶 속에서 마주하는
여러 가지 문제들을
너무 심각하게만 받아들이기보다,
때로는 한 발짝 떨어져
바라볼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이때 '유머'는 삶을 유연하게 해주고,
고단함 속에서도 여유로움을...
다시 걸어갈 수 있는 힘을 줍니다.
헤르만 헤세는 유머의 힘을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웃음은 최고의 결말을 보장한다."
온전히 '나' 자신과 마주하는 시간은
내 마음속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나 자신을 더 깊이 이해하며
마음의 평온을 찾아
삶의 지혜를 발견하는 소중한 기회를 줍니다.
어쩌면 나이가 들어서야 비로소
복잡한 일상에서 벗어나,
'혼자 있는 시간'이 주는 놀라운 가치들을 진정으로 알게 되는지도 모릅니다.
단순한 외로움이 아닌, '고독력'을 키우는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외로움은 감정이지만,
고독은 선택입니다.
외로움과는 다르게
혼자 있는 시간을 긍정적으로 활용하는 힘을 의미합니다.
자신을 돌아보고,
성장의 기회로 삼거나,
내면의 평화를 찾는 소중한 시간이죠.
'셀프 고독'으로 고독력을 키우면
외부의 시선이나 평가에서 벗어나
진정한 '나'를 만나고, 나만의 평화로운 시간을 만들 수 있습니다.
남에게 기대지 않고도
나 스스로 단단하게 설 수 있는
독립적인 힘을 키우는 것이죠.
이는 강요된 외로움이 아닌,
내가 주체적으로 선택하고
만들어가는
'나만의 고독'입니다.
혼자서도 얼마든지 행복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음을 깨닫게 되며, 내면의 평화와 삶의 지혜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문득문득 외로움이 찾아옵니다.
하지만, 사람들과 어울려도 마음 한켠이 텅 빈 듯할 때, 우리는 ‘나’를 다시 바라보게 됩니다.
1. 외로움은 누군가가 채워주는 게 아니에요.
연애를 하고, 결혼을 해도
마음속 외로움이 사라지지 않죠.
그래도 외로운 건 마찬가지예요.
그 마음을 누군가에게
기대면 기대할수록 오히려
실망과 원망이 자라나기도 합니다.
외로움은 내 안에서 바라보고,
내가 나에게
손을 내밀 때 비로소 풀립니다.
2. 사람이 없다고 외로운 게 아닙니다.
곁에 사람이 있어도
마음이 닫혀 있다면,
우리는 여전히 외로워요.
같은 공간에 있어도,
같은 이불을 덮고 자도
마음이 닫혀 있다면
쓸쓸함은 사라지지 않죠.
관계 속의 거리감은
물리적인 간격이 아니라
마음의 벽에서 비롯되니까요.
누군가를 밀어냈던 순간이 있다면,
조용히 돌아보는 것도 좋겠죠.
3. 우리는 결국, 혼자 왔다가 혼자 가는 존재예요.
다른 무엇보다도
나를 잘 챙겨야 한다는 뜻이겠죠.
내가 나를 사랑하고 행복하면,
혼자 있어도 외롭지 않고,
누군가와 함께일 때도
부담이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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