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괜찮은 남생이

프로필 이미지
괜찮은 남생이
KristineLee현정의 브런치입니다. 생각을 글로 풀어내고 싶습니다. 나누고 싶습니다. 공감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문학에 진심입니다♡
브런치 정보
구독자8
관심작가43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