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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할머니와 살며 서로를 돌보던 손녀가 시설에서 할머니를 잃고 사회복지사를 거쳐 활동가가 되기까지 경험한 삶의 이야기를 전하고자 합니다.
서부 글쓰기모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글쓰기모임 입니다. 작가님들의 글은 소소하지만 따뜻하고 힘이 있습니다. (구)시민기자단, Since 2013~
목격하는지혜“See the Unseen”, 이야기를 보고 듣고 읽고 쓰는 것을 좋아하는 기독교인입니다. 글을 쓰는 것이 업이고 소명입니다. 매일매일 성장 중입니다.
김태희공연과 예술, 춤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저녁나만의 사소한 이야기들
경계선시詩가 되지 못한 낱말들을 줍고 있습니다. 주운 낱말로 문장을 씁니다. 그 문장은 생각의 수단임을 믿고 있습니다.
감성현소설, 에세이, 노랫말을 쓰는 작가, 감성현입니다. 썼다 고쳤다 지웠다를 반복해서 연재는 불가능하다고 스스로 결론 내렸습니다.
아도르언제나 나자신으로 살자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어요- 지우개연필담담한 일상을 쓰는 강원도 산골 주민. 여행수필집 [아침에 눈을 떴을 때 내가 살아있다는 것이 그렇게 고마울 수 없었던 순간들, 57일간의 산티아고]를 냈다.
김민수내게 있어 행복한 시간은, 사진을 찍는 시간 + 글쓰는 시간 + 책 읽는 시간 + 마음 통하는 이들과 대화하는 시간 이런 시간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제제잠시 쉬어가세요
숨빛슬픔을 쓰고 있는 지도 모릅니다. 우울을 쓰고 있을지도 모르죠.- 빨간우산네가 네 자신에게 등불이 되어라. 자신 이외에 어느 누구에게서도 피난처를 찾지 마라. - 고따마 싯따르타
션표 seanpyo여행작가 / 션표의 자연여행 / 두근두근몽골원정대 / 기록(사진, 영상, 글쓰기)의 가치를 오프라인으로 공유하고 함께 자연여행을 떠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