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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울
흙 만지고, 달리고, 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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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게
민들레 홀씨처럼 살고 싶은, 낭만을 좇는 유랑자 아날로그와 숨겨진 레트로 공간을 소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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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븐제이
사진을 찍고 책을 읽고 글을 씁니다. 좋아하는 것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아요. 아주 보통의 하루를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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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영
<세상에서 제일 다정한 이야기> <사랑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및 5권의 책을 썼으며 현재 딥앤와이드 출판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강연 및 협업은 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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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진
말랑해보이지만 단단한 이야기를 그리고 쓰는 사람. 필명은 임수진과 바리수:) 인스타그램/bari__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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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
저는 사람이 좋습니다. 사람이 좋고, 그 사람들이 나누는 사랑은 더더욱이 좋습니다. 제 삶에서 포착한 사랑, 환희, 슬픔들을 글로 나눕니다. 함께 울고, 웃는 세상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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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다영
오롯이 나로 살기를 소망하며, 나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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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udie
[ 지나가는 문장 ] 을 출간했습니다. 개인적인 시선과 생각을 담았습니다. 담담한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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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라
좋아하는 일을 오랫동안 찾아 헤매다 드디어 정착했습니다. 송도에서 작고 소중한 샌드위치숍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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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제이
정성스러운 하루가 차곡차곡 쌓여 나를 만들어간다고 믿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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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연
7년 차 전업작가. 쓸 수 있는 것은 모두 씁니다. 문학 창작과 함께 글쓰기 수업, 정신질환 인식개선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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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혜원
나는 어떤 삶에 가까워지고 싶은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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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er
아침에 깰 때마다 설렐 이유를 찾습니다. 아침으로 먹기 위해 사놓은 빵이기도 하고, 저녁에 몰래 예매한 영화일 수도 있고. 어제 마지못해 덮었던 책장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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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뜻
가끔 해가 창을 두드리는 때를, 잊지 않고 기록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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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물
다양함으로 단일하기. 혼란함으로 굳건하기. 애매함을 단언하기. 변덕으로 일관되기. 서투른 게 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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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하는 슬기
이슬기 (李瑟記) / 記록 하는 슬記 / '기록'을 남기고, '마음'을 나누는 일을 오랫동안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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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ah
당신을 나라로 표현하면 어디인가요? 당신을 닮은 노래는요? 당신이 브랜드라면 어느 브랜드인가요? '나라는 장르' 찾아나가기. 살아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브리즈번 일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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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담는 사람
오븐에서 막 꺼낸 케이크처럼 따뜻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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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은
책, 영화, 팟캐스트 등 모든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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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쪽지
흐릿한 삶을 써요. 두동강난 아픔도 쓰고요. 슬픔은 또 다른 슬픔으로 치유되리라 믿습니다. 당신과 나는 참 많이도 닮아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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