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웃음 (1925)
이상화
날이 맛도록왼데로 헤매노라-나련한 몸으로도시들푼 맘으로도어둔 부억에,밥짓는 어머니의나보고 웃는 빙그럐웃음내 어려 젓 먹을 때무릅 우헤다,나를 고이 안고서늙음조차 모르든그 웃음을 아즉도보는가 하니외로움의 조곰이살아지고, 거긔서가는 깃븜이 비로소 온다
-『벙어리노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