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4렉스턴의 새로운 모델,
임영웅을 만나다!
대한민국 국민의 마음에 둥지를 틀며 「내일은 미스터트롯」의 1대 진으로 선발된 임영웅! 임영웅이 쌍용자동차 G4렉스턴 화이트 에디션의 모델이 되었습니다.
첫 광고 촬영인 만큼, 소감도 남달랐을 텐데요. 임영웅은 어떤 기분으로 촬영했을까요? 첫 광고 촬영 소감과 임영웅이 생각하는 G4렉스턴의 매력을 직접 물어봤습니다!
임영웅과의 일문일답
Q. 우선 미스터트롯 1대 진이 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A. 아직도 제가 진이 됐다는 게 정말 꿈만 같고 믿기지 않네요. 많은 사랑과 응원 받은 만큼 저도 좋은 노래와 좋은 활동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Q. G4렉스턴 광고모델이 된 소감이 어떤가요?
매번 바라만 보던 G4렉스턴이 제 눈 앞에 딱 있으니까, 정말 가슴이 벅차 오르고요. 제가 자동차, 특히 G4렉스턴 같은 대형 SUV 모델이 될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이런 꿈 같은 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Q. 임영웅님이 생각하는 G4렉스턴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A. 처음 봤을 땐 압도적인 포스에 놀랐는데, 타보니 엄청 넓고 달릴 때 안정감에 더 놀랐어요. ‘당장이라도 떠나고 싶은데?’ 이런 생각도 들었어요. 어머니 모시고 캠핑도 가고 다른 좋은 곳도 많이 다니면서 즐거운 추억 많이 쌓겠습니다.
Q. 미스터트롯 뽕다발 연습 현장에서 강태관 씨가 G4렉스턴을 운전하며 나타났었는데, 그때 어떤 기분이었나요?
A. 태관이 형이 운전하고 왔을 때, 저도 운전을 하고 싶은 생각이 있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태관이 형이 운전을 하더라고요. 그런데 지금은 제 차가 됐으니까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웃음)
Q. 첫 광고 촬영이 어렵지는 않았나요?
A. 무대 위에 서는 것처럼 긴장되기도 했지만 설레는 마음이 더 큰 것 같습니다. 이번 G4렉스턴 광고를 통해 팬 분들께 저의 색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기회인 것 같아서 떨리지만 즐겁게 촬영하겠습니다.
Q. G4렉스턴을 보고 떠오르는 음악이 있었나요?
A. 운전대를 딱 잡으니까, 그냥 흥이 올라오더라구요. 그래서인지 제 열정의 댄스 무대였던 ‘댄싱퀸’, 그리고 팀 미션에서 불렀던 ‘멋진인생’이 떠올랐어요.
Q. 쌍용자동차 고객분들과 영상을 보고 계실 온라인 독자분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A. 네! 안녕하세요, 쌍용자동차 고객분들 & 독자분들. 미스터트롯 진, 임영웅입니다. 진이 된 덕분에, 이렇게 G4렉스턴 모델로 여러분들을 만나 뵙게 되었는데요. 각자의 자리에서 꿈을 향해 달려가는 여러분 모두 인생역전의 아이콘! 저 임영웅을 보시면서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들의 무한하게 빛나는 인생, 저 임영웅과 쌍용자동차가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인터뷰 풀 영상은 아래에서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G4렉스턴이 응원하는 빛나는 인생
G4렉스턴 화이트 에디션은 대한민국 SUV 명가 쌍용자동차의 대형 SUV답게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강력한 퍼포먼스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빛나는 실키 화이트 펄 외관과 스노우 베이지 퀼팅 인테리어, 프리미엄 전동식 사이드 스텝은 운전자의 품격을 높여주며, 어디든지 갈 수 있는 정통 4WD 시스템은 삶을 더욱 즐겁게 만들어주죠.
수많은 경연을 거쳐왔기 때문일까요? 광고 속 임영웅은 올블랙 정장을 입고 한껏 여유로운 모습으로 G4렉스턴의 매력을 나타내고 있는데요. “인생이 막 재밌어지기 시작했다”는 말처럼 촬영 현장의 분위기도 화기애애했다고 합니다.
임영웅은 어려운 시기에도 포기하지 않고 도전을 거듭해 빛나는 인생을 맞이했습니다. 그의 빛나는 시기를 함께할 수 있어 쌍용자동차에게도 이번 광고 촬영은 더욱 기쁜 시간이었는데요.
쌍용자동차는 앞으로도 임영웅과 고객들의 빛나는 인생을 계속해서 응원하겠습니다. 임영웅과 쌍용자동차가 가는 길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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