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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오너들의 이야기:
대형견 견주편


골든리트리버 뽀찌와 뽀송이의 아빠 홍성준님은 쌍용자동차 올 뉴 렉스턴의 오너입니다. 대형견들과 캠핑도 자주 가시고 일상을 늘 함께해서 차량 구매시에도 많은 고민을 하셨다고 하는데요.
 
첫 차로 올 뉴 렉스턴을 선택한 이유, 대형견들과 SUV 탑승 시 좋은 점, 애견과 드라이빙시 주의사항들은 없는지… 반려견을 키우시는 분들이 궁금하신 이야기가 너무나 많은 것 같은데요.
 
홍성준님의 일상으로 함께 가볼까요?


대형견들을 위한 넉넉한 공간은 필수, 연비까지 더해진 올 뉴 렉스턴


Q. 첫 차로 올 뉴 렉스턴을 구매하게 된 계기는?

 
대형견 두마리를 키우다 보니, 강아지들과 함께 편안하게 이동하고 캠핑도 즐길 수 있는 큰 차를 찾다 올 뉴 렉스턴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또 장기적으로 봤을 때 패밀리카로도 손색이 없을 것 같았습니다. 차량을 구매할 때 연비와 안정성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는데 이 부분에서도 올 뉴 렉스턴은 적합한 차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Q. 올 뉴 렉스턴을 구매한 결정적인 이유는?
 
다른 대형 SUV도 물론 알아봤지만 타사 SUV에 비해 올 뉴 렉스턴의 가성비가 뛰어나게 좋았고, 대형견 두마리를 위한 넉넉한 공간이 필요했기 때문에 올 뉴 렉스턴을 구매했습니다.
 
Q. 올 뉴 렉스턴의 내구성, 공간 및 옵션 사항 중 가장 좋다고 느끼는 사항은?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폴딩을 하지 않아도 대형견 두 마리와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고, 많은 짐도 자리 부족함 없이 실을 수 있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옵션 중 인텔리전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인데요. 제일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장거리 운전을 할 때 이 기능을 잘 썼는데요. 앞차와의 거리를 유지해주고 네비게이션 데이터를 기반으로 속도를 조절해주니 편하게 운전할 수 있었습니다. 


고급스러운 외관과 넓은 공간의 매력


Q. 직접 타보니 느껴지는 올 뉴 렉스턴만의 매력 포인트는?

 
가장 먼저 고급스러운 외관을 꼽을 수 있겠네요. 그 다음은 차고가 높아서 운전하기 편하다는 것이 제가 느꼈던 올 뉴 렉스턴의 매력이었습니다.
 
Q. 차량 헤드 비닐이 있는 채로 강아지들과 차량을 탑승하신 사진을 봤는데 시승식을 같이 하신건가요?


네, 차를 수령하고 시승식으로 강아지들과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새차이기도 하고 강아지들 발톱 때문에 현재까지도 뒷자석의 비닐은 뜯지 않았습니다.

 
Q. 반려견들은 처음 차량에 탑승하고 어떤 반응이었나요?
 
확실히 뒷자리 공간이 넓다보니 편하게 눕거나, 왼쪽 오른쪽을 오가며 편히 창 밖을 바라보기도 합니다. 또 첫째 뽀찌는 멀미가 심한 편이었으나 주행감이 안정적이다보니 많이 개선된 느낌이 듭니다.


올 뉴 렉스턴과의 추억



Q. 올 뉴 렉스턴을 타고 반려견과의 특별한 에피소드가 있었다면?


에피소드라고 하긴 좀 그렇지만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첫째가 멀미가 심한 편이라 차 타는걸 싫어해서 항상 저희가 안고 타야만 했는데요. 이제는 차를 타는데에 거부감이 많이 줄었는지 혼자서 타고, 내리는 모습이 올 뉴 렉스턴, 반려견과 함께한 특별한 경험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Q. 반려견과 함께 드라이브하기 좋은 장소나 여행지가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송도 센트럴파크, 미추홀공원 달빛축제공원, 인천대공원, 소래습지생태공원 등 강아지와 함께 뛰어놀기 좋아 추천합니다.
 
Q. 반려견과 함께 드라이브나 캠핑 시 팁이 있다면?

함께 시간을 내어서 나온 만큼, 방어운전이나 정속주행 도로상황에 대해 크게 스트레스 받지 않고 나온 자체로 즐기며 힐링하는게 노하우인 것 같습니다.
 
Q. 올 뉴 렉스턴 구매를 고민하는 고객에게 하고싶은 말이 있으시다면?
 
보통 가격을 보고 타사 SUV와 고민을 하시는데 가성비를 생각하신다면 고민없이 올 뉴 렉스턴을 구매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올 뉴 렉스턴 그리고 두 마리의 반려견과 함께한 홍성준님의 인터뷰였습니다. 차량 구매 시 안정성을 고려하셨다는 홍성준님. 귀여운 두 친구와 함께 앞으로도 안전하고 즐거운 드라이브 하시길 바라며 세가족의 행복한 앞날을 쌍용자동차가 응원하겠습니다.
 




* 이 글의 전문(full-text)보기와 댓글 커뮤니케이션은 
쌍용자동차 공식 블로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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