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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봄나들이 지원

쌍용자동차가 봄나들이 계절인 4월을 맞아 유류비 지원 및 특별 할부 프로그램 등 다양한 차종별 구매 혜택을 마련했습니다. 


쌍용자동차는 노후차 교체 지원 프로그램을 4월에도 진행합니다. 15년 이상 경과 차량 또는 조기 폐차 대상 차량을 보유할 경우 올 뉴 렉스턴은 90만 원, 코란도 및 티볼리&에어와 스포츠&칸은 30만 원을 지원합니다. 또한 7년 이상 노후 차량 보유 고객이 올 뉴 렉스턴 구매 시 30만원을, 코란도 및 티볼리&에어, 스포츠&칸은 20만원을 지원합니다. 차종별 재 구매 대수에 따라 최대 50만 원 추가 할인해 주는 로열티 프로그램도 지속 운영합니다.


4월 봄나들이 지원 프로그램

코란도와 티볼리&티볼리 에어 구매 시 봄나들이를 위한 유류비 지원 및 최첨단 안전주행 시스템 무상장착은 물론 무이자 할부 등의 다양한 할부 프로그램은 운영합니다.  


일시불 구매 시 봄나들이 유류비 지원(50만원) 또는 최첨단 안전주행 보조 시스템(ADAS) 딥 컨트롤 패키지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선수금 없는 스페셜 할부(4.5%/~72개월)로 구매 시에는 유류비 80만원을 지원합니다.


‘올 뉴 렉스턴’은 선수금 없는 스페셜 할부(4.5%/~72개월)로 구매할 경우, 50만 원을 지원합니다. 그 밖에 선수금 없는 3.5%(72개월), 선수금 30% 납입 시 2.9%(60개월)의 요율이 책정되는 장기 저리 할부 프로그램 등 다양한 할부 혜택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2022 올해의 차-올해의 유틸리티’ 수상한 뉴 렉스턴 스포츠&칸 특별 혜택

쌍용자동차는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 2022 올해의 차에서 올해의 유틸리티를 차지한 ‘뉴 렉스턴 스포츠&칸’ 구매 고객을 위한 특별한 혜택을 마련했습니다. 픽업 차량을 눈 여겨 보셨던 분들은 최대 100만원 할인 혜택이 있는 4월 구매조건을 주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스포츠 브랜드 보유 고객은 20만 원, 노후차 지원 30만 원, 로열티 프로그램 30만원,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는 10년간 자동차세(28만5000원)을 지원합니다.  


그 밖에 선수금 없이 3.5%(60개월) 및 3.9%(72개월)의 장기 저리할부를 비롯해 선수금 없이 1년간 매월 1만 원 납입 후 36~48개월(4.1%) 간 원리금을 균등 상환하는 ‘초기 1년 부담 제로할부’도 운영합니다. 


전기 SUV 코란도 이모션

전기차 코란도 이모션도 다양한 할부 혜택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4월 구매 조건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쌍용자동차 홈페이지(www.smotor.com)를 참고하거나 가까운 영업소 및 고객센터(080-500-5582)로 문의해 주세요.




이 글의 전문(full-text)보기와 댓글 커뮤니케이션은
쌍용자동차 공식 블로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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