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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캐리
B2B IT 기업의 홍보담당자입니다. 어른인 척하지만 철이 없습니다. 가장 큰 관심사는 나입니다. 별 재주는 없지만 즐겁게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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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키자
닉네임은 '홍키자', 매일경제 홍성용 기자입니다. / 플랫폼, 유통, 테크 이슈를 깊이있게 취재합니다. / '홍키자의 빅테크'를 연재합니다. / 가끔 에세이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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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묭
남형석 기자입니다. <고작 이 정도의 어른>, <돈이 아닌 것들을 버는 가게>를 썼습니다. 한때 '첫서재'를 여닫던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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