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6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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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민들레 홀씨 같던 제가 글을 쓰면서 가만히 삶 위에 내려앉고 있습니다. 숨쉬듯 읽고 쓰는 삶을 꿈꿉니다. 운명처럼 소설가가 되었지만 저는 그냥 쓰는 사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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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원
새로운 변화의 파도를 타고 먼저 공부하고 고민해서 사람들과 나누는 기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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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정
독일 뉘른베르크에 살며 50대가 되어 그리고 쓰기를 시작하였다. "하루 한 번 잠시 미소 짓게 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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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상어인 척 하는 돌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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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 P
휴직 중인 회사원. 조울증을 앓고 있는 "정신병 환자". 모든 것들을 제 방식으로 해석하지만, 제 방식을 항상 고쳐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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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영
MZ세대의 단편 에세이, SF 단편 소설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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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phi Perich
미국에서 간호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직접 찍은 사진과 일상의 기록들, 조금은 직설적이고 불편한, 그렇지만 현실적인 생각들, 그리고 나의 어린시절을 위로하는 에세이를 쓰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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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주
칼럼니스트, 동서울대 엔터경영과 외래교수, <2022 콘텐츠가전부다> 작가. 브런치에는 사랑스토리를 연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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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삶
일하고 배우고 느낀 점을 나누며 삶의 성장으로 안내하는 글을 씁니다. 《나를 찾아가는 글쓰기》, 《아이 키우며 일하는 엄마로 산다는 건》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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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to
자칭 이야기 소비자. 왜곡된 기억을 바탕으로 취미, 여행, 사람에 대한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