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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illness
하루 벌어, 하루 떠나는 21세기 한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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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세경
에세이 작가, 곧 소설가. 저서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저 홀로 피어난 꽃처럼 나답게 그렇게>, <인생은 사랑 아니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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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작가
태어나서 사는 거 자체가 상처투성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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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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