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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서효봉 Dec 25. 2015

고마워요. 밥상.

"밥상 앞에선 고마워해야 한다. 누군가 장을 보고 재료를 손질해 보글보글 끓여대는 그 수고. 저절로 차려지는 밥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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