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서효봉 Dec 24. 2015

철 없 음

"굴뚝 없는 집에 살지만 산타의 선물을 기다린다. 철없이 설렌다. 그래도 괜찮을까? 메리 크리스마스."

매거진의 이전글 오늘을 묻는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