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사람에게 걱정이 얼마나 큰 일인지는, 금요일 밤이면 알 수 있다. 당장 내일 걱정이 없다는 것. 불금의 이유다.
10년 넘게 지구별 여행을 했어요. 어느 날, 책을 써서 작가이자 여행교육전문가로 살았어요. 지금은 소설가가 되기 위해, 이것도 아니네, 저것도 아니네 하며 글을 쓰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