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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서효봉 Mar 28. 2017

가끔 시를 쓰자

"시를 쓸 때 도움이 되는 마음은 누가 되어보고 싶어서 발버둥치는 자기 자신을 잠깐 옆에 서서 관찰해보고 싶다는 마음이다. 냉정함이고 엄정함이다."   <나는 매번 시 쓰기가 재미있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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