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서효봉 Apr 21. 2018

어떤 이유

자신에게 감히 완벽하다 말할 사람 누가 있겠는가? 조금씩 나아지고 바라볼 희망이 있다는 것으로 우린 산다.

이전 26화 낙엽 유언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