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또 비가 온다. 창가 의자에 앉아 머그잔을 손에 쥔다. 따뜻한 온기가 전해진다. 잠시, 멈춘다. 잠시.. 다시 산다.
10년 넘게 지구별 여행을 했어요. 어느 날, 책을 써서 작가이자 여행교육전문가로 살았어요. 지금은 소설가가 되기 위해, 이것도 아니네, 저것도 아니네 하며 글을 쓰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