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서효봉 Jun 24. 2018

달라지기 위해

사는대로 산다는 말. 가끔 각성해 이 사실을 깨달아도 또 그러고 산다. 주먹 쥔 손에 힘을 준다. 오늘을 여행한다.

매거진의 이전글 자기다움을 찾아서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