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8일의 그림일기
익숙한 곳과 낯선 곳
by
뮤즈노트
Aug 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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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삶은 이야기와 닮았다고 아리스토텔레스는 생각했다. 이야기의 본령은 익숙한 집을 떠나 낯선 세계를 여행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 인생도 그러해야 한다.
이곳은 낯선 곳인가?
나이가 들수록 곱씹을 때가 많다. 아는 맛이 많아지듯 나이를 먹을수록 낯선 곳을 찾기가 점점 어려워진다.
월요일 낯선 곳을 다녀왔다. 낯섦이 이어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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