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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겨운 놈의 사랑
아버지
by
Seolwon Snow
Dec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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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게도 힘차게 달리던 시절이 있었다
새 페인트로 단장하고 무서운 굉음을 내며
무수히 많은 인파를 실어 나르던
.
..
나를 목적지까지 데려다 주기 위해
수만 번이 넘는 하루를 달려온 그가
아직도 조바심 내며 철로를 떠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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