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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글씨
강희맹(姜希孟, 1424년 ~ 1483년)은 조선 초기 문신이다. 조선 좌찬성 직책을 지낸 그는 뛰어난 문장으로 유명하며 화가이기도 하였다. 본관은 진주. 자는 경순, 호는 사숙재(私淑齋)·국오(菊塢)·운송거사(雲松居士), 시호는 문량(文良)이다. (출처 : 위키백과)
손에 익은 필기도구를 쉽사리 놓지 못 하는 이유 | 손으로 글을 쓰는 것을 즐기는 입장에서는 ‘펜’이 중요한 관심사다. 펜을 고르는 요령에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립감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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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2월 5일을 잇다.
어느 날 갑자기 어린 시절 자전거를 타며 즐거웠던 시간들이 그리워졌다. 여기저기 흩어져 있던 기억들의 단편과 사진들. 습작의 기록과 생각들을 다시 모으고 새로이 글을 지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