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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렌, 까렌다쉬, 만년필, 워터맨, 첫사랑
Waterman Carene & CARAN d'ACHE Blue Sky
펠리칸 M250 | 나는 손글씨를 즐기는 편인데 아마 어려서 어머니께서 억지로(?) 글씨 연습을 시킨 것의 영향이 크지 않나 싶다. 아무튼 손으로 글을 쓰는 것에 별다른 거부감은 없는 편이다. 한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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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6월 27일에 첫 글
어느 날 갑자기 어린 시절 자전거를 타며 즐거웠던 시간들이 그리워졌다. 여기저기 흩어져 있던 기억들의 단편과 사진들. 습작의 기록과 생각들을 다시 모으고 새로이 글을 지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