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모) 현실공포 단편소설 공모전

나는 내가 제일 무섭다.

공모전은 처음이다.

신춘문예는 시도한 적이 없다.

글 쓰다 보니 조금 더 인정받고 싶다.

이 매거진의 주소는 sapzilstory다.

이미 수많은 삽질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쓰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 후딱 초고를 쓰고, 다듬고 보냈다. 10,000자 이내인데 3,000자를 겨우 넘겼다. 순수 글자 수는 2,000자이니 너무 짧다.

떨어지면 공유드릴 테니, 고수님들의 많은 피드백 부탁 드리겠습니다~

시간이 많이 남았지만, 보낸 것은 내 필력은 한계를 느껴서이다.

글 쓰는 공부, 더 해야겠다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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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참여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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