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는 트렌치코트를 입어야만 해, 브런치 작가 공저
책을 받자마자, 사진을 찍고 글을 씁니다.
지난 가을,
작가님들과 같이 논의하여 주제를 하나하나 정하고, [해의 변화가 만드는 가을]로 공저의 첫 글을 올렸습니다.
작가님들의 글을 보고 분발하였고,
함께 썼으므로 끝까지 쓸 수 있었습니다.
같은 주제여도 색과 온도가 모두 달라,
다양한 작가님의 개성이 돋보였습니다.
모든 작가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기획하고, 표지 이미지를 제작하고, 이 책을 실물까지 만들어준 마른틈 작가님께 특히 감사드립니다.
그 시작의 글을 올렸던 설렘이,
이제 책으로 발간되어 저를 다시 두근거리게 합니다.
작가님들과 함께 했던 가을이 책으로 나왔습니다.
다시 가을이 오고,
또 가을이 가겠지요.
쌓이는 가을 사이에서,
이 가을은 이 책처럼 도톰하게 남을 것 같습니다.
부끄끄, Yes25에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https://bookk.co.kr/bookStore/69af90ee02189b14d23a567f
https://m.yes24.com/goods/detail/182815665
이 책의 수익금은 [민들레 장애인 야학]에 기부될 예정입니다. 마른틈 님의 설명 첨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