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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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정
독일 뉘른베르크에 살며 50대가 되어 그리고 쓰기를 시작하였다. 100일 동안 매일 한 편의 글과 그림을 연재하여 독자와 공감하고서, 스스로 작가라는 사명을 가슴에 뜨겁게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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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과아빠
안녕하세요. 소아과아빠입니다.
초보아빠의 육아이야기를 함께 해보려고 합니다.
엄마와 아빠를 위한 소아과아빠의 이야기
너무 어렵지 않게 아기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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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광
글로 털어놓는 내 이야기, 글을 통해 제가 느꼈던 그 기분과 감정을 당신도 느낀다면 그게 제 글의 보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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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은
작가, 콜로라도에서 간호사로 일했다. 매일 죽음을 목격하며 살아야 했던, 콜로라도 중환자실의 이야기 <그래도, 당신이 살았으면 좋겠다>를 썼다. 신간<오롯한 나의 바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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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리스트 Sally
조용한 삶에 대한 동경, 미니멀라이프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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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그림 노운
가끔 그림 그리는 신경과 의사. 안온한 일상을 꿈꾸며 긍정적인 편. 그 무엇도 될 수 있는 무엇, 알고 있던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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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표고
안녕하세요, 2019년 소소하고 따뜻한 사랑이야기 '기타등등의 연애'를 출간하였으며, 패션 에세이 '표고표고한 패션이야기', 조울증 극복기 ‘부작용 수집가’를 연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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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비 매거진
월간 여행매거진 트래비의 브런치입니다. 트래비 기자들이 취재한 다양한 여행 정보를 브런치를 통해 만나실 수 있습니다. 콘텐츠 협업을 원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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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
물건과 일상에서 설렘을 모으는 설렘수집가이자, 정리 컨설턴트입니다. 사람들이 자신만의 설렘을 찾고 가슴 뛰는 삶을 살기를 응원합니다.@정리의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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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함
공간과 사람을 연결하는 소셜디벨로퍼 그룹 더함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