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화몽글씨, 시, 노래, 이 밤.
바다가 다 마를 때까지 기다리는 게 이별이라면,
그보다
너른 하늘 아래 우연히 스칠 인연을 그어보는게
사랑일텐데.
사랑보다 나은 이별이란 없을테니까...
어떤 인연이든, 이별보다는 이어짐으로.
가사 개사
악동뮤지션 - 어떻게 이별까지 널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노래 참! 좋다... !
붉은 밤보다 더 뜨겁게 타오르는 별을 가슴에 끌어안는 꿈을 꾸어봅니다. 작은 씨앗이 움터 숨어있는 꽃이 피어날 그 날을 그려봅니다. 그 순간을 짓고픈 화花몽夢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