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121명
-
컨설턴트의 일기장
◆ 도서 <내겐 너무 예쁜 손님들> 홍보담당자
◆ 전직 신문사 기자 • 현직 컨설턴트
◆ 도서홍보 • 콘텐츠 마케팅 프리랜서
◆ 전문직 • 브랜드 마케팅 프리랜서
-
김성진
꽃이 있고, 사진이 있고, 편지가 있습니다
-
은율
누구에게나 기회는 있다. 그것이 보이지 않을 때, 세심히 길을 살펴야 한다. 삶에 문제가 없다면, 인생은 어디로도 우리를 데려다주지 못할 것이다. 당신을 만나, 반갑다.
-
달별이
인생은 끊임없는 도전이라는 것을 어릴때부터 느끼고 인생의 절반을 향해 달려가는 과정을 솔직하게 글을 쓰고 마음을 위로받으면서 정보도 전달하는 작가 입니다.
-
초록별 마실
우주 어느 별에서 초록별에 잠시 마실나와 베이이부머와 X세대 사이에 태어남. 1990년 부터 은행근무 중. 회사인간의 삶을 고민함.
-
물구나무
남들과 다른 눈과 마음으로 세상을 보고 느끼고 있습니다.
-
양지욱
현재 고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이다. 저서 『나는 백 살에 가장 눈부시고 싶다』, 작사 곡 <말씀 따라 그대로>, <다시 만날 수 있을까>, <하얀 이별 > 등이 있다.
-
승하글
아픔을 소리 나는 대로 썼더니 울음이 되었습니다.나는 매일 울고 있지만 그것이 슬프지 않습니다.아픔을 덜어내고 있는 것이니까요.오늘도 내 손끝에서 태어난 글자는 울고 있습니다
-
도원세상
뷰티에디터로 오랜 시간 일하다 지금은 하고 싶은 것만 쏙쏙 골라 해보는 재미로 일상을 채우고 있습니다.
-
무명작가 김유명
불온, 불완전, 미완, 무명과 같이 위태롭게 삶을 지탱하는 것들을 담아내고, 심지어 나는 그것을 불완전한 청춘이 발휘하는 미덕이라고 말한다.